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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왜 6,000년 동안 '노란 돌덩이'에 미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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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왜 6,000년 동안
'노란 돌덩이'에 미쳐있을까?"

오줌으로 금 만들려던 엽기 연금술부터, 주식 폭망 뉴턴의 눈물까지.
당신이 몰랐던 금의 '피, 땀, 눈물' 비하인드 스토리.

Q

"솔직히 말해봐요."

2026년 새해부터 금값 미친 듯이 오르잖아요? 그런데 도대체 왜 금일까요? 먹으면 배탈 나고, 무기로 쓰기엔 너무 무르고, 기껏해야 반짝거리는 것 빼곤 쓸모없어 보이는 이 돌덩이 말입니다.

만약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너희는 왜 이걸 목숨 걸고 은행 지하에 쌓아두냐?"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화학 주기율표'를 보여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기체는 날아가고, 철은 녹슬고, 우라늄은 방사능을 뿜죠. 118개 원소 중 영원히 변하지 않으면서 희소한 것, 바로 금(Au)뿐입니다. 이 '불멸의 매력' 때문에 벌어진 역사 속 기막힌 사건들, 교과서엔 없는 '진짜 썰'을 풀어드립니다.


Story 1. "오줌 50통을 끓이면 금이 된다?"

중세 연금술사들의 상상력은 정말이지 '창의적'이다 못해 엽기적이었습니다. 1669년 독일의 연금술사 헤니히 브란트는 기막힌 가설을 세웁니다. "사람 오줌이 노란색이잖아? 이걸 계속 끓여서 엑기스만 남기면 금이 되지 않을까?"

FACT CHECK 위대한 실패

그는 실제로 군부대에서 오줌 50통을 구해 수일간 끓였습니다. 지독한 악취 속에 남은 건 금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푸른 빛을 내는 끈적한 물질이었죠. 바로 '인(Phosphorus)'의 발견입니다. 비록 금은 못 만들었지만, 이 무모한 욕망 덕분에 인류는 성냥과 비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Story 2. 만수르도 한 수 접는 '역사상 최고 부자'

지금의 일론 머스크나 제프 베이조스도 명함 못 내미는 부자가 있습니다. 14세기 말리 제국의 왕, '만사 무사(Mansa Musa)'입니다. 당시 전 세계 금의 절반을 소유했던 그는 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나며 전설적인 '돈지이랄'을 보여줍니다.

King
"금값이 똥값이 될 때까지"

그는 지나가는 도시마다 가난한 이들에게 금을 뿌리고, 물건값으로 금을 퍼줬습니다. 그 결과 이집트 카이로에 금이 너무 넘쳐나서 금 가치가 폭락하고 물가가 폭등(초인플레이션)했습니다. 한 사람이 쇼핑 좀 했다고 한 나라의 경제가 10년 동안 망가진 유일한 사례입니다.

Story 3. 천재 뉴턴, 주식 폭망하고 '금본위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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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사과는 떨어지는데 왜 금값은 안 떨어질까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이 사실 '주식 폭망의 아이콘'이자 현대 금융 시스템의 아버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뉴턴의 실수, 대영제국을 만들다
말년에 영국 조폐국장으로 취업한 뉴턴은 1717년, 금과 은의 교환 비율을 정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천재적인 수학 실력과 달리, 시장 눈치는 없었나 봅니다. 금의 가치를 시장가보다 너무 비싸게 쳐주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죠. "야, 은을 갖다주면 손해다!"라며 은화를 녹여 외국에 팔고, 금화만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문에 영국은 의도치 않게 '금본위제(Gold Standard)' 국가가 됩니다. "파운드화를 가져오면 무조건 금으로 바꿔준다"는 이 강력한 신뢰는 런던을 세계 금융의 심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 아이작 뉴턴, 남해회사(South Sea) 주식에 투자해
현재 가치 약 40억 원을 날리고 남긴 말 -

Story 4. 1971년, 닉슨이 쏘아 올린 '인플레이션'

금의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배신의 날은 1971년 8월 15일입니다. 베트남 전쟁으로 돈이 바닥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TV에 나와 폭탄선언을 합니다. "이제부터 달러 가져와도 금으로 안 바꿔줍니다. 배째세요." (닉슨 쇼크)

이날 이후, 우리가 쓰는 돈은 '금 보증수표'에서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내는 '종이조각'으로 전락했습니다. 고삐 풀린 달러는 무제한으로 복사되었고, 그 결과 지난 50년간 짜장면 가격은 50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돈의 가치가 녹아내린 것이죠.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뉴턴이 살던 시대나 AI가 판치는 지금이나, 인간의 광기와 화폐의 불안정성은 똑같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명확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POINT 01. 수익이 아니라 '생존'이다 만사 무사의 이야기처럼 금 자체가 돈을 불려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종이 화폐가 휴지 조각이 될 때, 유일하게 내 자산을 지켜주는 '방패'입니다.
POINT 02. 천재도 잃는다, 겸손해라 뉴턴도 전 재산을 날렸습니다. 내가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오만을 버리세요. 자산의 일부는 절대 망하지 않는 실물 자산에 묻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바보'가 되는 길입니다.

© 2026 GoldStudyNet.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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