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왜 안전자산? 좀비 사태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0원, '이것'은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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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사태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0원, '이것'은 떡상?"
로마 군인의 월급부터 2026년 사이버 전쟁까지.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유일한 '절대 반지' 이야기.
"달러도 안전하지 않나요?"
많은 분이 '미국 달러(Cash)'를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미국 정부가 빚을 못 갚거나, 전산망이 마비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금이 '진짜' 안전자산인 이유는 "그 누구의 빚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철학적인 소리냐고요? 아주 쉽게 풀어드립니다.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휴지가 되고, 채권은 발행한 국가가 망하면 휴지가 됩니다. 즉, 누군가의 '약속'을 믿어야 하는 자산이죠. 하지만 금은 '약속'이 필요 없는 실물 그 자체입니다. 누군가의 결재 도장이 필요 없는 이 강력한 힘에 대해 알아봅니다.
Story 1. 2,000년 전 로마 군인의 '명품 정장'
타임머신을 타고 로마 시대로 가봅시다. 당시 로마 군단장들은 금 1온스(약 31g)로 최고급 맞춤 토가(정장) 한 벌과 가죽신을 샀다고 합니다.
자, 이제 2026년으로 돌아와 볼까요? 현재 금 1온스 가격이면 백화점에서 꽤 괜찮은 이탈리아 명품 정장 한 벌과 구두를 살 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2,000년 동안 화폐는 수천 번 바뀌고 사라졌지만, 금의 '구매력(Buying Power)'은 단 1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금이 '인플레이션 방어의 신'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현금은 녹아내리지만, 금은 버팁니다.
Story 2. 해킹 불가능한 '오프라인 지갑'
2026년 현재, 우리는 모든 자산을 '디지털 숫자'로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 앱 속의 숫자, 주식 계좌의 숫자. 하지만 만약 강력한 태양풍이 불거나 사이버 전쟁으로 전 세계 인터넷망이 셧다운 된다면?
여러분의 비트코인과 은행 잔고는 접속 불가 상태가 되어 '0원'이나 다름없게 됩니다. 이때 유일하게 거래 가능한 것이 바로 주머니 속의 금입니다.
- 환전소 불필요: 아프리카 오지나 남극 기지에서도 금을 내밀면 물건과 바꿀 수 있습니다.
- 신분증 불필요: 금을 팔 때는 여러분의 신용등급이나 국적을 묻지 않습니다. 그저 금의 무게만 잴 뿐입니다.
Story 3. 중앙은행의 '이중적인 짝사랑'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공식 석상에서 "금은 구시대의 유물이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뒤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금고에 금을 쟁여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러시아, 심지어 폴란드 중앙은행까지 최근 몇 년간 역대급으로 금을 사들였습니다. 왜일까요? '미국 달러'만 들고 있는 것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그들이 금을 모은다는 것. 이것보다 더 확실한 '안전 자산 인증'이 있을까요? 그들은 말(Words)이 아닌 행동(Gold)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은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우주인의 헬멧 바이저에는 얇은 금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태양 복사열을 반사해 눈을 보호해주죠. 산업적 가치와 화폐적 가치를 동시에 가진 유일무이한 금속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안전벨트'"
모든 자산이 오를 때 금은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의 진가는 '남들이 다 떨어질 때'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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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지만, 금에 대한 믿음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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